▲ 고등학교 댄스드릴 선수권 댄스부 전국대회 출전 결정

plus 일본의 한 고등학교 앞에 게시되어 있던 현수막이다. 서체는 뭔가 물러가라 느낌인데 결론은 좋은 소식임


▲ 앞문으로 하차할 때 운임을 지불하는 시스템

plus 한국에 제발 하루빨리 이러한 시스템이 도입되어 뒷문승차와 무임승차의 절대 근절이 이루어지길


▲ 테루테루보즈와 월별 일정표


▲ 스쿨 존

plus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주위의 전봇대에는 文 표시가 있다고 배웠었다.


▲ 교토에 위치하고 있는 기요미즈데라

plus 수학여행을 온 듯한 학생들과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일본에 온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다.


▲ 이 때의 내 머리가 참 마음에 든다. 전형적인 관광객 포즈로 사진 한 컷


▲ 요시노야에서 먹은 규동. 노른자 때문에 비린 맛이 조금 나긴 했지만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거니 생각하며 먹었던 것 같다.


▲ 츠텐카쿠에서 본 과거의 오사카를 재현한 모형. 피규어 각각의 연령대를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정교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 있었다. 일본인들은 수작업에 굉장히 강하다고 하던데 장식된 피규어를 보며 그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.


▲ 도우부츠엔마에 역을 지나는 JR전철 신이마미야 지상철도


▲ 숙소 앞에 있던 어느 가게의 허름한 노렌


▲ 장염의 원인이 되었던 라멘. 이후 난 일본에 가도 라멘은 입에 대지 않는 건 물론 찾지조차 않았다고 한다.


▲ 구로몬 시장의 저녁 모습


▲ 세 번째 날, 신사이바시에서 먹었던 회전초밥


▲ 실망스럽고 기대 이하였던 도지마롤


▲ 도지마롤과 함께 먹은 파르페. 오히려 파르페가 훨씬 더 맛있었다.


▲ 외국인 할인으로 저렴하게 먹은 오코노미야끼. 비가 오는 날에 먹어서 훨씬 더 맛있었던 것 같다.


▲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. 메르스 때문에 모든 승객들에게 손 소독제를 나눠 주었다.

Posted by choi0w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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